제가 지금 굴리고 있는 절세계좌 월배당 ETF 기록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미래에셋증권에 있고, ISA는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로 있다 보니 한 화면에 총액이 딱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각 계좌를 직접 합산해서 9,224만 원 정도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왜 월배당 ETF 중심으로 굴리고 있는지 제 기준으로 적어봅니다.
미래에셋 MY연금 총 평가금액 현황
먼저 미래에셋증권에 있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부터 봤습니다. 이쪽은 단기간에 사고팔기보다 오래 들고 갈 돈이라, 매일 수익률을 보는 계좌라기보다는 큰 방향만 확인하는 계좌에 가깝습니다.
현재 미래에셋 MY연금 기준으로는 7,800만 원 선을 넘긴 상태입니다.

절세계좌 월배당 ETF 포트폴리오 합산 수익률
연금 계좌와 ISA가 서로 다른 앱에 있다 보니, 앱 하나만 보면 전체 그림이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두 증권사 앱에서 숫자를 따로 보고, 제가 직접 합산해서 절세계좌 월배당 ETF 포트폴리오를 다시 계산했습니다.
이렇게 합쳐보니 잘 나가는 계좌와 아직 마이너스인 계좌가 같이 보여서 오히려 판단하기 편했습니다.
| 계좌 (증권사) | 납입 원금 | 현재 평가금액 | 평가 손익 (수익률) |
|---|---|---|---|
| 개인연금 (미래에셋) | 21,500,000원 | 29,718,553원 | +8,218,553원 (+38.23%) |
| 퇴직연금 (미래에셋) | 43,671,745원 | 48,722,067원 | +5,050,322원 (+11.56%) |
| 중개형 ISA (카카오) | – | 13,410,294원 | -1,488,389원 (-9.99%) |
| 합산 총액 | 약 6,517만 원+α | 92,239,900원 | +12,172,826원 (약 +15.2%) |

증권사 앱을 나눠 쓰는 이유
처음부터 거창한 전략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쓰다 보니 미래에셋은 연금 쪽을 보기 편했고, 카카오페이증권 ISA는 월배당 ETF를 따로 모으는 용도로 보기 편했습니다.
계좌마다 세금 혜택과 중도 인출 조건도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역할을 조금 나눠서 보고 있습니다.
| 구분 | 핵심 역할 | 포트폴리오 전략 상세 |
|---|---|---|
| 개인연금 | 자산 증식 핵심 엔진 | 주식형 자산 100% 투자가 가능하므로, 나스닥 및 S&P500 지수추종 ETF 중심으로 장기 복리 수익을 끌어올립니다. |
| 퇴직연금 | 노후 안전판 및 세액공제 | 안전자산 30% 방어망을 활용하여 전체 변동성을 낮추고, 연말정산 시 IRP 한도를 포함해 세액공제를 최대로 챙깁니다. |
| ISA (중개형) | 비과세 현금흐름 창출 | 월배당 커버드콜 종목으로 매월 현금을 창출하고, 만기 시 손익통산 혜택으로 절세 효과를 누립니다. |

카카오페이 ISA 계좌 커버드콜 실제 운용 후기
카카오페이증권 ISA에서는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를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가 흐름만 보면 답답한 구간도 있지만, 매달 분배금이 들어오는 구조라 계좌를 보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단기 주가 하락 구간 진입
• 보유 수량: 1,266주
• 현재 평가금액: 13,406,940원
• 현재 평가손익: -1,488,389원 (-9.99%)
•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배당 재투자를 통한 방어
• 절약한 세금 총합: 153,600원
• 주가는 마이너스 10% 가까이 내려와 있지만, 매달 들어오는 분배금으로 다시 사 모으면서 평단을 조금씩 낮추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IRP에서는 TDF와 커버드콜을 나눠 담았습니다
IRP는 위험자산을 최대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70%를 월배당 성격이 강한 커버드콜 쪽으로 채우고, 나머지 30%는 TDF로 두고 있습니다.
현금이나 예금처럼 완전히 쉬게 두기보다는, 은퇴 시점까지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자산을 같이 넣어두자는 생각이었습니다.
| 자산 구분 | 운용 종목 및 전략 | 실제 수익률 |
|---|---|---|
| 위험자산 (70%) | RISE 미국테크100 커버드콜로 배당 수익을 극대화하여 계좌 내 유동성을 끊임없이 공급받습니다. | -10.68% |
| 안전자산 (30%) | KODEX TDF2060액티브적격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가 성장을 추구합니다. (※ 해당 TDF는 배당형 펀드가 아닙니다.) | +7.47% |

장기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절세계좌 월배당 ETF는 매달 돈이 들어온다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편한 상품만은 아닙니다. 커버드콜의 한계, 계좌 해지 시 세금, IRP의 자산 비율 제한은 계속 신경 써야 합니다.
⚠️ 투자 전 필수 체크 항목
- 커버드콜의 상방 제한: 나스닥 지수가 폭등할 때 수익이 제한되므로, 주가 하락분(-10.68%)을 월 분배금이 온전히 방어하고 있는지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TDF의 정확한 목적: IRP 안전자산을 구성하는 TDF는 배당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은퇴 시점까지 자산의 장기 성장을 목적으로 설계된 펀드입니다.
- 연금계좌 세금 패널티: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세액공제를 받은 원금을 55세 이전에 중도 인출하면 16.5% 기타소득세가 붙을 수 있어, 무리한 금액을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굴려볼 생각
🎯 다음 단계 액션 플랜
- ISA 분배금 재투자: 계좌에 매월 꽂히는 막대한 분배금으로 RISE 커버드콜 주식을 기계적으로 재매수하여 평단가를 안정화시킵니다.
- 연금 이전 혜택 활용: ISA 3년 만기가 끝나면 해지 환급금을 전부 연금저축으로 옮겨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세액공제를 확실하게 확보하겠습니다.
세액공제 한도나 절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제도도 바뀔 수 있습니다. 제 기록은 제 계좌 기준이라, 실제 적용 전에는 국세청이나 금융감독원 자료를 같이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 공식 안내: 내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및 내역 조회하기
- 금융감독원 파인: 금융상품 한눈에 계좌별 수수료 및 조건 비교
본 글은 제 실제 계좌 운용 현황을 기록한 개인 기록이며,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각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세법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결정 전에는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절세 계좌 월배당 ETF 전략: 9,224만 원 실제 운용 기록”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