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우리카드 Infinite 후기를 7개월 정도 써본 기준으로 남겨봅니다. 처음 만들 때는 연회비 50만 원이 계속 걸렸는데, 소피텔 미오에서 120만 원대 식사비가 84만 원대로 내려간 뒤에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카드 설명서에 있는 혜택을 전부 다 외우고 쓴 건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결제해보고, 포인트를 써보고, 연회비가 아깝지 않았는지만 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ALL 우리카드 Infinite 후기 실결제 리포트
ALL 우리카드 Infinite 후기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소피텔 미오 결제였습니다. 10명이 식사하고 나온 금액이 약 120만 원이었는데, 카드 혜택을 적용하니 실제 부담액이 84만 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아, 이 카드는 혜택을 실제로 쓰면 연회비 계산이 달라지겠구나” 싶었습니다.
| 구분 | 금액 | 체감 |
|---|---|---|
| 기존 결제 기준 | 약 120만 원 | 그냥 결제하면 부담이 큰 금액 |
| 혜택 적용 후 | 약 84만 원 | 약 36만 원 절감 |
| 연회비 대비 | 한 번에 꽤 크게 회수 | 한 번의 식사로 체감 가능 |


아코르 혜택이 중요한 이유
제가 이 카드를 계속 보게 된 이유는 단순 할인보다 아코르 쪽 혜택이었습니다. 호텔을 자주 안 가면 별 느낌이 없을 수 있는데, 아코르 포인트와 다이닝 할인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면 체감이 확 올라갑니다.
| 혜택 | 내 기준 체감 | 활용 포인트 |
|---|---|---|
| 아코르 포인트 | 호텔 예약에 직접 사용 | 호텔나루 예약에서 실제 사용 |
| 아코르 플러스 | 숙박/다이닝 활용 가능 | 호텔 이용 빈도 높을수록 유리 |
| 골드 등급 | 호텔 이용 시 체감 | 업그레이드/서비스 기대 |
| 프리미엄 서비스 | 라운지/발렛 등 | 여행 빈도에 따라 가치 차이 |




카드 혜택이 말로만 끝나지 않고 호텔 예약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 따로 적어뒀습니다.
이 카드가 맞는 사람
ALL 우리카드 Infinite는 모두에게 편하게 추천할 카드는 아닙니다. 연회비 50만 원이 먼저 보이는 카드라, 호텔과 다이닝을 실제로 쓸 일이 있어야 계산이 맞습니다.
저는 상견례 식사와 호텔 예약이 이어지면서 “올해는 그래도 쓸 만했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 호텔 다이닝을 1년에 몇 번 이상 이용한다
- 아코르 계열 호텔 예약 가능성이 있다
- 공항 라운지·발렛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제로 쓴다
- 연회비보다 실사용 회수 계산을 중요하게 본다
다시 유지할지 생각해본 기준
제 기준에서 ALL 우리카드 Infinite 후기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혜택을 실제로 쓰는 해에는 괜찮고, 안 쓰는 해에는 연회비가 꽤 무겁습니다.
올해는 소피텔 미오 할인과 아코르 포인트 사용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적어도 “괜히 만들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내년에도 호텔이나 다이닝 일정이 실제로 잡히는지를 보고 유지 여부를 다시 판단할 생각입니다.
만들기 전에 한번 볼 부분
결국 이 카드는 혜택표보다 내 생활 패턴이 먼저입니다. 호텔과 다이닝을 실제로 쓰는지부터 보는 게 맞았습니다.
바로 만들 만한 카드인지
호텔 다이닝, 아코르 계열 숙박, 공항 서비스를 실제로 쓸 계획이 있다면 계산해볼 만합니다. 반대로 이런 사용처가 없다면 연회비 50만 원이 먼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체감한 혜택
소피텔 미오 식사 할인과 아코르 포인트 활용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포인트가 호텔나루 예약으로 이어지면서 카드 혜택이 실제 여행 비용 절감으로 연결됐습니다.
앞으로 유지할 생각인지
올해 호텔 이용과 다이닝 사용 빈도를 보고 유지 여부를 판단할 생각입니다. 혜택을 쓰는 해에는 괜찮고, 쓰지 않는 해에는 부담이 큰 카드입니다.
“120만원 식사비가 84만원으로, ALL 우리카드 Infinite 후기”에 대한 2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