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6년차가 룰루레몬만 입게 된 이유, 3년 모아보니 20개 ㄷㄷ

크로스핏 6년차가 된 지금, 룰루레몬 운동복 후기를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3년째 운동할 때 거의 룰루레몬만 입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모띠 브이로그를 보다가 따라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어보니 운동할 때 편해서 하나씩 늘어났고, 지금은 메탈 벤트 상의 8개, 페이스 브레이커 1개, 라이선스 투 트레인 3개, 제로드 인 2개, 헤어밴드 6개까지 모였습니다.

제이콥 리포트
크로스핏할 때 계속 손이 가는 운동복
3년째 룰루레몬을 입고 운동하면서 느낀 착용감, 땀 배출, 건조 속도, 제품별 만족도를 정리했습니다.
운동 경력
크로스핏 6년차
착용 기간
약 3년
상의
메탈 벤트 8개
제일 만족
메탈 벤트 · 헤어밴드
결론: 땀 많이 흘리는 운동을 자주 한다면 제 기준에서는 룰루레몬이 꽤 잘 맞았습니다.

아모띠 브이로그 보고 시작한 룰루레몬

룰루레몬을 처음 산 계기는 솔직히 아모띠였습니다. 브이로그 초반부터 자주 보이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눈이 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한번 사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운동할 때 입어보니 생각보다 편했고, 땀을 흘렸을 때 옷이 몸에 덜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원래는 나이키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런데 크로스핏처럼 땀이 많이 나고 움직임이 큰 운동을 하다 보니, 룰루레몬 쪽으로 점점 손이 더 갔습니다.

룰루레몬 운동복 3년간 모은 전체샷
3년 동안 하나씩 모은 룰루레몬 운동복과 헤어밴드입니다.

땀 많이 흘릴 때 차이가 컸습니다

룰루레몬을 계속 사게 된 이유는 운동할 때 체감이 있어서였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역동적인 동작을 할 때 편했습니다.

나이키를 입을 때도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룰루레몬은 땀을 흘린 뒤에도 옷이 조금 더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몸을 접고 펴는 동작, 철봉, 바벨 운동을 할 때 옷이 걸리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마르는 편이라 운동 끝나고도 축축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구분 보유 수량 체감 제 기준 만족도
메탈 벤트 상의 8개 땀 흘려도 가볍고 잘 마르는 편 제일 좋았습니다
페이스 브레이커 1개 운동, 러닝, 여행용으로 두루 편함 바지 중 추천
라이선스 투 트레인 3개 운동할 때 안정적인 느낌 만족
제로드 인 2개 가볍게 입기 좋음 만족
헤어밴드 6개 땀 흐르는 걸 잡아줘서 운동할 때 편함 생각보다 정말 좋음

상의는 메탈 벤트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산 건 메탈 벤트 상의입니다. 지금 8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면 그냥 제 운동복 기본값이 된 것 같습니다.

운동할 때도 좋고, 여행 갈 때도 자주 챙깁니다. 해외에 가서 운동할 때도 거의 항상 룰루레몬을 가져갔습니다.

등산이나 러닝할 때도 잘 맞았습니다. 땀을 흘린 뒤 빨리 마르는 편이라, 활동량 많은 날에는 확실히 손이 갑니다.

제 기준 상의는 메탈 벤트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운동용으로도 좋고, 여행지에서 가볍게 입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바지는 페이스 브레이커가 가장 손이 갔습니다

하의는 페이스 브레이커, 라이선스 투 트레인, 제로드 인을 입어봤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페이스 브레이커가 제일 좋았습니다.

크로스핏처럼 움직임이 큰 운동을 할 때도 괜찮고, 러닝이나 여행용 반바지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운동복인데 평소에도 입기 쉬운 쪽이었습니다.

라이선스 투 트레인도 운동할 때 안정감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활용도까지 같이 보면 제 기준에서는 페이스 브레이커 쪽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헤어밴드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룰루레몬에서 의외로 가장 마음에 든 것 중 하나가 헤어밴드입니다. 지금 6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크로스핏을 하면 땀이 얼굴 쪽으로 많이 흐르는데, 헤어밴드를 쓰면 운동 중에 신경 쓰이는 부분이 줄었습니다. 작은 제품인데 체감은 꽤 컸습니다.

상의나 바지는 취향이 갈릴 수 있지만, 헤어밴드는 운동할 때 땀 때문에 불편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 써볼 만했습니다.

룰루레몬 살 때 제가 보는 기준

저는 정가로 바로 사기보다는 블랙프라이데이나 룰루레몬 할인 기간을 먼저 봅니다. 룰루레몬이 한 번씩 할인할 때가 있어서, 급한 제품이 아니면 그때 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상의는 메탈 벤트, 바지는 페이스 브레이커를 먼저 봅니다. 운동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면 잘 마르는지,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 적은지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헤어밴드는 가격이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운동할 때 체감이 좋아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
크로스핏
땀과 움직임이 많아서 체감이 컸습니다.
🏃
러닝·등산
가볍고 빨리 마르는 점이 좋았습니다.
✈️
여행
해외 갈 때도 운동복 겸 데일리로 챙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산다면 뭘 살까

다시 산다면 상의는 메탈 벤트를 먼저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8개까지 산 제품이라, 이건 말보다 수량이 더 정확한 후기입니다.

바지는 페이스 브레이커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운동복 느낌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러닝, 여행, 평소 외출까지 같이 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헤어밴드는 운동할 때 땀 때문에 불편한 사람이라면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6개까지 샀고, 크로스핏할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 기준 결론
상의는 메탈 벤트, 바지는 페이스 브레이커, 소품은 헤어밴드
가격이 가볍지는 않아서 할인 기간을 보는 게 좋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나 룰루레몬 할인 타이밍에 맞추면 조금 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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